김범일 대구시장은 시청 국장급 간부들과 함께 시정모토인 「동고동락」실천차원에서 중구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현장인 「마실김밥」을 방문,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그 자리에서 김밥과 칼국수 등을 시켜먹었다. 중구시니어클럽에서 운영하는 어르신일자리 사업장인 「마실김밥」은 중구 봉산동 127-1번지 매트로플라자 R 311-312(16평)에 위치하고 있으며, 어르신 15명이 1일 2교대로 하루 3명씩 주 2회 근무하고 있다. 특히 신선한 재료만 골라 직접 김밥을 만들어 판매하고 있으며, 수입금으로 임대료 등을 충당하고 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은 월 37만원 정도의 임금을 받고 있다. 이 사업은 노인일자리 확대를 위해 창업비용(4090만5천원/국비, 시비, 구비)을 재정 지원해 시장형 일자리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 사업을 통해 마실김밥은 지난해 7927만7천원의 매출을 올렸다. 김범일 대구시장은 “지역 어르신과 동고동락을 위해「문양까페」등 다양한 시장형 노인일자리를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 창업형 일자리가 전문 브랜드로 자리 잡아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신규사업도 계속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심만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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