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청은 지난달 31일 오후 3시 구청 드림피아홀에서 ‘남구 새마을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전임 서상기 회장을 비롯해 새롭게 남구 새마을회장에 취임하는 김동원 회장, 임병헌 남구청장, 김현철 남구의회 의장, 남구 새마을회 회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남구 새마을회장으로 취임하는 김 회장은 1962년 생으로 영남대학교 행정대학원 석사 과정을 졸업했으며, 남구의회 의원과 새마을문고 중앙회 대구남구지부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현재는 (주)극동자동차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 한편 이날은 이·취임 축하 화환 대신 쌀 90포(20kg, 400만원 상당)를 받아 남구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증했다. 신임 김 회장은 “최근 들어 사회 전반에 새마을 정신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만큼 우리 지역의 새마을 운동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아울러 전임 서 회장의 높은 성과를 바탕으로 남구를 비롯한 대구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전했다. 문진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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