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도시철도공사에서는 지난달 9일부터 20일까지 2012년도 시민모니터를 접수하고 30일 62명의 시민모니터를 최종 선정했다. 이번 시민모니터는 62명 모집에 총 108명이 지원해 1.74: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연령별로 보면 20대부터 9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들이 지원했으며 직업은 학생, 회사원, 공무원, 주부 등으로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이 도시철도 및 공공기관의 정책에 대한 관심이 상당히 높음을 알 수 있다.
또한 이번 시민모니터 지원자 중에는 행정안전부 생활공감 주부모니터, 대구시내버스 모니터, 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 자원봉사 등 다양한 경력을 가진 지원자가 많아 시민모니터 활동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공사는 시민모니터들의 활동을 통해 불편사항을 개선하고 도시철도의 편리함을 알려 대구도시철도의 발전에 기여하게 된다.
시민모니터는 도시철도 이용 시 불편 및 개선사항, 아이디어 제안, 공사 정책이나 이슈에 대한 의견제출 및 설문조사 참여 하는 등 도시철도 운영전반에 대한 생산적 소비자, 즉 프로슈머로의 역할을 하게 되며 최종선정자는 선정일부터 12월 31일까지 1년간 모니터로 활동하게 된다. 심만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