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도시철도공사는 2일 오전 11시 대구 송현동 베르사유예식장 연회홀에서 달서구노인원스탑지원센터와 연계해 독거노인과 지역 자원봉사자들을 모시고 도시철도 독거노인 주거개선 200호 달성 기념식 및 경로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홀몸어르신과 달서구청장을 포함한 많은 자원봉사자(노인돌보미, 참사랑봉사단 등)들이 참석했으며 한국무용, 마술공연, 민요, 경품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도시철도 주거개선 사업은 2010년 4월부터 우리주변의 힘들고 외로운 독거노인 세대의 주거환경을 개선해 노인건강과 삶을 질 향상을 도모코자 시행해온 봉사사업이다.
그동안 도시철도 참사랑봉사단원들의 성금으로 도배?장판?도색공사, 수도교체공사, 전기설비공사 등 독거 어르신의 불편함을 해소해 드리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해 독거노인 주거개선 200호 달성을 이루게 됐다.
공사 김인환 사장은 “오늘 독거노인 주거개선 200호 달성은 우리주변의 홀몸어르신들에 대한 작은 사랑에 불과하다”며 “앞으로도 1000호, 2000호까지 지속될 수 있도록 공기업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심만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