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대표이사 이강훈)는 3일 손질한 고등어를 담은 통조림 '오뚜기 고등어'(400g)를 새로 출시했다고 밝혔다.
'오뚜기 고등어'는 등푸른 생선으로 오메가-3 지방산 DHA가 풍부한 고등어제품으로 시중에 판매되는 '오뚜기 꽁치'와 같이 국내 HACCP(위해요소중점관리) 인증을 획득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오뚜기 고등어'는 찌개나 무조림으로 조리해 집에서 즐길 수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싱싱한 국내산 고등어를 제철에 잡아 깨끗이 손질하여 담은 제품"이라며 "찌개나 조림시장을 겨냥한 이같은 제품을 늘려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