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은행장 조준희)은 KOSPI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최고 13% 수익을 추구하는 `동부한국지수연계증권투자신탁 제2호'를 오는 16일까지 한시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상품은 1년에 거친 총 투자기간 동안 최초기준지수 대비 만기평가지수의 상승률에 따라 최고 13% 수익을 지급한다. KOSPI200 지수가 최초기준지수 대비 20% 초과 상승한 적이 없으며, 만기평가지수가 최초기준지수보다 상승했다면 상승률 65%를 수익으로 지급해 최고 13% 수익을 지급한다. 최초기준지수보다 20% 초과 상승한 적이 있으면 5%로 수익이 확정되며, 만기평가지수가 최초기준지수를 하회하더라도 원금보존을 추구한다. 개인·법인에 관계없이 100만원 이상이면 가입할 수 있으며 운용은 IBK자산운용에서 담당한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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