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금년도에 최고의「미소친절 대구」를 만들기 위해 시민단체, 전문가와 함께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과 캠페인 등의 범시민 운동을 전개한다. 특히 제93회 전국체전이 10월 11일~10월 17일까지 개최됨에 따라 지난해 학습효과를 바탕으로 자원봉사자, 서포터즈, 친절모니터들의 미소친절로 대회의 성공개최를 견인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지난해부터「미소친절 대구」운동을 전개,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성공개최를 뒷받침했으며 세계인으로부터 “이렇게 친절한 도시 본 적 없다”, “시민들이 친절해서 다시 찾고 싶다”는 극찬을 받아 도시이미지 개선에 많은 효과를 거뒀다. 우선, 공직자의 미소친절 운동 선도적 실천을 위해 CS교육강화, 전화응대품질관리, 이벤트 개최, 부서별 미소친절시책 평가 등을 통해 친절하면서 재미있게 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한다. 시민들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서는 「대구미소친절협의체」를 3월에 민-관 네트워크 팀으로 구성, 미소친절 운동의 참여기관 확대와 선도적 실천, 아이디어 개발, 우수사례 공유 등을 통해 시민운동의 구심점으로 만들어 간다. 또「미소친절 시민운동」을 연중 전개해 “내가먼저 인사하기”, “엘리베이터 내에서 인사하기“, ”외국인에게 인사하기“ 등 지속적인 캠페인을 전개한다. 특히「미소친절 대구 전국 포럼」을 8월에 개최한다. 전국 친절전문가를 초빙, 미소친절 대구 발전방안을 논의함과 동시에 전국체전 홍보와 함께 “대구=전국 최고 친절도시”로 선점하며, 2014년에는 세계미소친절운동 콘퍼런스 대회를 유치해 글로벌 도시로 나아갈 계획이다. 전국체전의 성공개최를 위해서는 서포터즈, 자원봉사자, 친절모니터를 친절 홍보대사로 활용, “미소친절 손님맞이” 이벤트 개최, “친절 환영·환송”행사와 친절모니터링 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간다. 이와 함께 미소친절에 대한 필요성과 일류 시민으로서 친절 기본기를 심어주기 위해 “시민아카데미”를 실시하며, 다양한 홍보(스티커, 포스터, 팬던트 등)와 함께 생활 속 미소친절을 살펴볼 수 있는 “미소친절 UCC공모전”과, “미소친절 표어·포스터 공모전” 등 다양한 행사를 연다. 특히 교육청과 협력해 유치원~초등·중등·대학생에게 미소친절 기본기 익히기 교육을 강화하며 초·중등학생 “미소친절사례 작문 발표대회” 등을 통해 친절과 배려로 학교 폭력, 왕따가 없는 일류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해 나가기로 했다. 심만섭 기자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