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경일중학교는 지난 10일 교육과학기술부 주최로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개최된 ‘제13회 교실수업개선실천대회 시상식 및 수업발표회’에 정승아 교사 및 2학년 학생 24명이 참석해 원어민 활용부분 2등급을 수상하고,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이번 영어수업발표회는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및 학습 능력 증진을 위해 활용 가능한 영어 교수?학습 방법에 대한 현장교사들의 연구를 지원하기 위해 교육과학기술부에서 개최한 ‘제13회 교실수업개선실천대회’의 입상작을 발표하는 자리였다. 전국 초?중?고등학교 영어교사들이 응모해 시·도 교육청 예선대회와 교육과학기술부의 전국대회를 거쳐 선발된 12명 중 1등급을 수상한 2명(초등, 중등 각 1명) 및 원어민 활용 부분 2등급을 수상한 경일중 정승아 교사가 우수사례 발표를 했으며, 이 행사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 홈페이지(www.kice.re.kr)를 통해 실시간 생중계 됐다. 이번 발표회에 참가한 조영미(2)학생은 “영어로 말하는 것이 재미있으며, 이번 수업을 통해 영어에 대한 흥미가 높아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권오봉 교장은 “우리 학생들의 영어실력이 점점 향상되는 것 같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서 우리 학교 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고 실용영어를 생활화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문진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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