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장윤석 의원(경북 영주시)이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장윤석 의원은 13일 예비후보 등록을 하며 “17대, 18대 국회 8년 간의 의정활동을 통해 일궈놓은 지역 발전의 가시적 성과를 토대로 19대 국회에서 확실한 영주 도약의 시대를 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그러면서 장윤석 의원은 “1974년 이후 계속 줄기만 하던 영주시 인구가 2010년 이후 2년 연속으로 증가한 것은 변화가 이미 시작됐음을 뜻한다”며 “영주가 명품도시로서의 품격을 갖추고 경북 북부지역의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현재 진행되고 있는 영주적십자병원 건립, 중앙선 복선고속화, 영주~울진 동서5축도로 건설, 백두대간 국립테라피단지 조성 등 각종 국책사업들을 제대로 마무리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지금은 영주 발전에 절대 필요한 국비예산을 확보할 수 있는, 경륜 있고 역량이 큰 다선 국회의원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예비후보 등록을 통해 3선 도전을 공식화 한 장윤석 의원은 “앞으로 새로 추진할 일도 많지만, 지난 8년 간 다져놓은 영주 도약의 토대를 바탕으로 19대 국회에 입성해 상임위원장 등 ‘큰 정치’를 통해 영주 발전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께서 적극 성원해 주실 것으로 믿고 또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윤석 의원은 영주중앙초등학교, 영주중학교, 경복고등학교, 서울대 법대를 졸업한 법학박사, 변호사 출신이다. 서울대 4학년 재학 중 사법시험(14회)에 합격한 이래 29년 간 군법무관과 검사로 봉직하며 춘천·창원지방검찰청 검사장, 법무부 기획조정실장?법무실장?검찰국장 등을 역임했고, 2004년 17대 총선에서 영주시 국회의원으로 처음 국회에 입성했다. 국회 등원 후에는 한나라당 법률지원단장, 인권위원장, 대통령후보 경선 네거티브감시위원장, 제1정책조정위원장, 예산결산정책조정위원장, 정책위원회 부의장, 대구·경북 지역발전특위 위원장 등 한나라당의 주요 당직을 맡아왔으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문화관광위원회 및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등 각종 위원회의 한나라당 간사를 두루 맡아 온 ‘법률·정책통’이다. 특히 지난 17대 총선에 당선된 후 한 해도 거르지 않고 8년 연속으로 언론과 시민단체가 주는 ‘국정감사 우수의원’에 선정되기도 했다.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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