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북부소방서(서장 이황진)는 지난 13일, 대구소방안전본부가 주관한「2011년도 소방관서 종합평가」 영예의 최우수부서로 선정됐다.
「소방관서 종합평가」는 소방행정, 예방안전, 대응전략, 구조구급, 119종합상황실의 5개 분야에 22개 영역 50개 항목에 대해 1년 간 추진실적을 평가하는 종합평가제도다. 이는 소방업무 추진사항 전반의 종합적 분석 및 평가를 통해 조직의 경쟁력 향상과 업무역량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다.
대구북부소방서는 지난해 한 해 동안 화재피해저감 평가에서 1위, 대구시 「미소친절 대구」프로젝트평가에서 왕중왕 부서로 선정돼 대구를 미소친절도시로 변화시키는 데 앞장선 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소방관서 종합평가에서는 모든 분야에서 매뉴얼 분석을 통한 추진실적의 체계적 관리로 뛰어난 결과를 창출해 총점 1,350점 중 1269.45점을 획득, 대구소방본부 산하 7개 소방서 중 최우수 소방서로 선정돼 기관표창과 상금 일백만 원을 수상했다.
대구북부소방서 이황진 서장은 “이번 평가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자체 업무개발을 통해 2012년에는 전국 180여 개 소방서 중 최우수 부서로 선정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진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