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중부소방서(서장 우명진)는 16일부터 화재피해의 지속적인 저감과 현장대원의 안전관리를 통한 선진적 화재안전기반을 구축하기 위해「국민생명 보호본부」를 설치하고 국민생명 보호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2009년 11월 14일 부산 실내사격장 화재를 계기로 중부소방서를 비롯한 전국의 소방관서는 최근 2년 간 화재 피해 저감에 모든 역량을 집중한 결과 인명피해를 대폭 감소시켜 친 서민 소방안전을 확보했다. 대구소방안전본부의 경우 2011년 화재피해저감대책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광도 안았다.
그러나, 최 일선 현장에서 활동하는 소방대원들의 순직 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시민의 불안감이 커짐에 따라 중부소방서에서는 청사 내에「국민생명 보호본부」를 설치하고 ‘화재피해저감’과 ‘현장안전관리’를 동시에 달성하기 위해 각종 안전정책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기존의▲주택 내 ‘간이스프링클러’설치▲소방차량 출동로 확보▲‘화재 없는 안전마을’ 확대 등 화재저감대책을 추진하는 한편 ▲현장안전점검관의 현장배치▲안전관리 교육훈련 강화▲‘무사고 365 실천운동’ 전개 등 현장안전관리 정책도 집중해 정착시켜 나갈 방침이다.
중부소방서 우명진 서장은 “국민생명보호정책의 완벽한 수행과 목표달성을 위해 중부소방서의 모든 역량을 집중시킬 것”이라고 말했다.문진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