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지난 17일 오후4시 의과대학 마리아관 강당에서 2011년 전공의 수료식을 개최했다. 전공의 수료식에는 가족 및 친인척, 지인, 교수, 간호사, 교직원 등 수 많은 축하객들이 몰렸으며, 특히 수료식 이후 지도 교수들은 전공의들에게 아낌없는 격려와 뜨거운 박수를 보내 기쁨의 자리를 더욱 빛냈다. 병원장 김시동 교수는 비뇨기과 장현찬 전공의를 포함한 총 35명의 전공의들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 김 병원장은 “도전과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며 언제나 연구하고 배우는 자세를 가지길 바란다"며 "4년간의 땀방울이 여러분의 발전에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수료를 축하했다. 전공의 대표 비뇨기과 장현찬 전공의는 “4년간 지도하고 가르쳐 주신 교수님들께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린다. 무엇보다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에서 보낸 4년의 시간동안 의료인에 있어서 인간 생명의 존엄성과 가치, 그리고 환자의 안전을 우선적으로 여길 수 있도록 가르침 받았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가르침을 본받아 더 발전하는 의료인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문진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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