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청은 한국외식업중앙회 대구남구지부와 함께 지난 21일 오후 3시 구청 드림피아홀에서 '남은 음식 Zero운동 실천결의대회'를 개최했다. 남구의 음식점 영업주 130여 명이 참가한 이번 결의대회에서는 감소한 상차림으로 음식을 남기지 않고 남은 음식을 재사용하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올해는 외식음식의 문제점으로 지적되는 나트륨 과다사용을 줄이기 위한 ‘나트륨 저감화 자율실천’도 다짐한다. 한편 남구청에서는 청결하고 낭비 없는 음식문화를 정학시키고 남은 음식 재사용으로 식품 안전에 대한 불신을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음식문화개선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이를 위해 ‘내가 먹고 남은 음식 싸오기’운동을 전개하고 영업점마다 남은 음식 포장용기를 지원하고 모범업소에는 쓰레기봉투지급과 시설개선자금우선융자 등 행정적 지원도 아끼지 않고 있다. 조용문 위생과장은 “올 한해도 청결하고 낭비 없는 음식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특히 이번 실천결의대회를 통해 음식업 영업주들의 인식 개선으로 남구에서는 남은 음식 재사용이 완전히 사라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문진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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