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방병무청은 23일 병역이 자랑스러운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롯데시네마 안동관, 포항관과 병역이행 우수고객에 대한 입장권 할인을 주 내용으로 협약식을 체결했다.
지방병무청은 그동안 성실히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사람들에게 병역이행의 자긍심과 사기진작을 위해 2011년도에는 대구ㆍ경북 지역 연고의 프로팀(대구 FC 축구단, 삼성라이온즈 야구단) 및 MMC 만경관과 특별할인 협약을 체결했으며, 연간 4200여 명의 예비군이 이용한 바 있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경북권 지역에 거주하는 동원훈련을 필한 예비군 및 병역이행명문가 가족에게도 할인 혜택을 확대함으로써 지역 영화산업 발전 및 스포츠인구의 저변 확대와 올바른 병역문화의 정착 등 공익적 가치를 높이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심만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