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마을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이하 도협의회)는 지난 23일 오전 11시 경북도 농업인회관에서 『경상북도 마을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2012년도 정기총회』를 가졌다. 이날, 정기총회에서 정학진 경주시협의회장이 지난 2010년 초대회장에 이어 제2대 회장으로 선출되었다. 정학진 회장은 남다른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지역은 물론 경상북도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하여 이바지한 공로가 크며, 특히 2009년 1월, 전국 최초의 자발적인 평생교육 민간조직인 경주시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이하 시협의회)를 설립하여 현재의 도협의회 설립을 이끈 장본인이기도 하다. 그 동안 찾아가는 평생교양강좌, 경로당 희망교실, 경상북도 평생학습축제, 어르신 골든벨 대회 등 많은 업적을 남겼으며, 항상 말보다 몸으로 실천하는 진정한 지도자이다. 정학진 회장은 취임사에서 “부족한 점이 많았지만 지역의 많은 평생교육지도자들이 곁에 있었기에 모든 일들이 가능했고, 지금의 자리까지 오게 되었다. 앞으로도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최선을 다하여 경상북도가 우리나라 평생교육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면서 그 동안 함께 수고해 주신 지도자들에게 감사의 말과 함께 새로운 포부를 밝혔다. 최병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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