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체육회는 올 가을 20년 만에 대구시에서 개최되는 제93회 전국체육대회의 성공을 기원하고, 지역체육인들의 화합을 위한 산행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체육회장인 김범일 대구시장을 비롯한 경기단체 회장, 시체육회 이사, 생활체육회 및 장애인체육회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산행코스는 안지랑골 주차장에서 출발하여 체육공원을 거쳐 앞산전망대에 올라 활짝 펼쳐진 대구시의 전경을 바라보며 전국체전의 성공을 다짐했다.
이번 행사는 생활체육인, 장애인체육인들을 포함한 전체육인들이 앞장 서,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성공시킨 열기를 이어가고 또 한번 20년만에 금년 10월에 개최되는 제93회 전국체육대회를 성공대회로 치루어 대구가 시민과 함께 동고동락하고 승승장구하는데 힘을 합치기로 하는 한마음 행사이다.
또, 앞산을 찾은 시민들에게 숲속의 오까리나 작은 연주회를 통해 볼거리를 제공하고 20년 만에 대구시에서 개최되는 전국체전을 홍보할 계획이다.문진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