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는 27일 우호교류 협력도시인 베트남 꽝남성 땀끼(Tam Ky)시를 방문해 새마을 시범마을인 땀 응억 마을에 농기구(경운기 2대), 썬 카 유치원에 교육용 자재(카메라시스템 1식)를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7월 우호교류 협약 체결 이후 땀끼(Tam Ky)시의 지역개발 및 교육지원을 위해 구와 구의회, 새마을회장(허노열), 생활체육회장(주칠석), 바르게살기협의회장(박두철), 삼익 THK(진영환), 달서구 어린이집 연합회 등 민간단체가 중심이 돼 추진됨으로써 민간단체 중심의 국제교류활성화의 계기를 마련했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 앞으로 달서구는 베트남 땀끼시와의 초등학교 간 자매결연 및 유학생 교류방안을 협의하고, 교육·문화·스포츠·관광 및 경제분야(무역·서비스·산업 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우호교류 관계를 더욱 더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곽대훈 달서구청장은 “한류열풍에 힘입어 성서산업단지 내 중소기업의 수출판로와 산업개발 투자지 개척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민간중심의 활발하고 지속적인 교류가 이어지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심만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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