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은 28일 가창면 소재 돈마을식당 에서 ‘음식의 고장 달성’을 대표하는 품격 높은 음식점인 '친절?청결한 참맛 집' 경영자 자율회 출범식을 가졌다. 이 날 출범식에는 달성의 대표 음식점인 '친절?청결한 참맛 집' 경영자 14명과 대구?경북 친절?청결협회, 외식업협회 달성군지부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참맛 집 경영자 자율회에서는 회원 상호 간 친목 도모와 정보 교류를 통해 회원의 전문성 향상과 달성을 대표하는 친절?청결한 고품격 음식점으로서의 자긍심을 가지고, 지역사회와 지역 외식산업 발전에 이바지 할 것을 다짐했다. 또한, 음식점 경영 비법?비결 공유, 벤치마킹, 전국 유명 음식점 및 명물음식거리 ‘맛’기행, 전국 음식관광박람회 참관 등 다양한 사업과 활동을 위해 정기 모임을 갖기로 했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달성보 등 신 관광지 개발에 따라 달성군을 찾는 많은 내?외지인 관광객에게 친절하고 깨끗하고 맛있는 음식점이라는 '참맛 달성'의 이미지 확립과 2014년 ’100년 달성‘에 걸 맞는 선도적인 고품격 음식점으로 거듭 날 수 있도록 참맛 집 자율회의 왕성한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2014년 ‘100년 달성’을 대비해 '참맛 달성'의 원년인 지난해 12월 1일 관내 대형?모범음식점을 대상으로 민?관?협회가 참여한 현지 조사 평가 후 선정 기준 점수에 도달한 업소에 대해 심의 과정을 거친 모범음식점 중 달성을 대표할 수 있는 고품격 음식점으로 '친절?청결한 참맛 집' 14개소를 최종 선정한 바 있다. 안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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