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수성경찰서(서장 배봉길)는 28일 오전 10시30분 수성경찰서 4층 강당에서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무도인자율방범순찰대(63명) 발대식을 개최했다.
수성경찰서는 민경협력치안을 강화해 증가하는 범죄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특히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학교폭력예방을 위해 관내 학생들과 접촉이 많은 태권도장 관장을 중심으로 한 무술유단자들을 모집해 학교주변?공원?놀이터등을 중심으로 순찰활동을 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이주희 대구수성구태권도협회 전무이사는 “오늘 모인 순차대원 63명 모두의 단을 합하면 공인343단으로, 열의를 가지고 순찰활동을 하겠다”며 결의를 다졌다. 심만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