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영식 의원(대구시 중·남구)은 지난달 28일 대구프린스호텔별관에서 열린 경북대학교 사범대학 부설 중·고등학교 총동창회‘신춘군성인의 밤’행사에서 감사패를 받았다. 배의원은 국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 계수조정소위원으로 활약하면서 2012년 정부예산 55억7천만원을 경북대 사범대 부설 중·고등학교의 노후건물의 신·개축 사업비로 끌어온 공로를 인정받아 이같이 감사패를 수상했다. 한편 배의원은 2012년 대구시 사업에 소요되는 국고 53건에 1,548억 원을 끌어와‘예산의 달인’,‘국고 파이프라인’의 역할을 손색없이 발휘, 지역의 일꾼중의 으뜸 일꾼으로 부각되고 있다. 또한 배의원은 지난 4년간 150건에 육박하는 대구시 사업비를 국고로 끌어오는데 성공한 바 있다. 안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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