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금융그룹의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이뤄진 DGB동행봉사단이 지난 3일 송죽씨어터에서 ‘자원봉사자와 함께하는 사랑 나눔 자선음악회’를 개최했다. 임직원 재능기부 봉사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본 행사에는 대구은행 직원들로 구성된 락밴드 동아리 DGB Rock Account의 공연이 펼쳐졌으며, 대구적십자사 봉사자 100여 명과 대구은행 임직원, 가족 등 총 350여 명이 참석했다. 주말 오후 간단한 다과회에 이어 진행된 공연에는 DGB Rock Account에 소속된 소밴드의 공연과 특별 게스트의 색소폰 연주 등이 2시간여 진행됐다. 지난 2009년 결성된 ‘DGB Rock Account’는 바쁜 일상 속에서 틈틈이 갈고 닦은 음악적 재능과 끼를 공연으로 선보이고 있는 직원 20여 명으로 구성돼있다. 지난 2010년 제1회 불우이웃돕기 자선공연을 비롯해 사회복지 우봉재단 60주년 기념 축하공연,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시민축제 축하공연 등 지역사회를 위한 ‘재능기부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 나눔활동에 노력하고 있는 대구적십자사 봉사자 100여 명을 특별히 초청해 눈길을 끌었으며, 이날 마련된 수익금 2백여만 원은 취약계층 아동지원사업에 사용될 수 있도록 대구적십자사에 전달했다. 이밖에도 DGB동행봉사단 내에서는 약 100여 명의 재능기부봉사단이 청소년들을 위한 금융교육, 기업체 직원 및 시민을 위한 재테크 교육,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장수사진 촬영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이다. 하춘수 회장은 "행복을 만들고 나누는 따뜻한 금융을 적극 실천하고 있는 DGB금융그룹의 동행봉사단은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민들을 위한 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 안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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