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전문대학이 청년미취업자와 취업취약계층을 위한 실버레크리에이션 무료 교육 과정을 개설하고 오는 8일까지 교육생 20명을 모집한다.
고용노동부에서 시행하는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 사업에 선정돼 개설되는 이번 교육은 오는 19일 개강해 약 1개월간 노인복지의 이해, 노인들을 위한 노래와 율동, 요가, 웃음치료 등을 이론과 실습교육 등을 매일 낮 12시부터 오후6시까지 주중 5일간 진행하며, 실버
레크리에이션 전문 강사와 노인복지 분야 교수들이 지도를 맡는다.
영진전문대 사회복지과에서 개설한 이번 교육 과정은 실버레크리에이션 및 노인복지분야에 취업을 희망하는 미취업청년 및 취업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며 수료자에겐 연계 기업에 취업 기회를 제공한다.
교육 참가자에겐 교육 기간 중 교통비와 식비를 지급하며, 교육 수료자에겐 레크리에이션 1급, 웃음치료사 1급 자격이 부여된다.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이 사업은 지역특성에 맞는 고용창출 및 직업능력개발을 통해 지역 간 노동시장 불균형을 해소하고, 청년 미취업자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사업자를 공모해 실시하고 있다.
이번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이 대학 사회복지과 장용주 교수는 “노인인구의 증가로 이 분들의 여가를 지원할 수 있는 전문가가 필요한 가운데, 이런 분야에 관심 있는 미취업자들을 위한 교육이 무료로 개설된만큼 관심 있는 분들이 교육에 많이 참석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심만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