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청은 청렴한 세상 행복한 서구 실현을 위해 반부패·청렴대책을 적극 추진하기 위해 6일 오후4시 서구청 구민홀에서 '청렴실천결의 대회'를 가진다.
전 직원들은 청렴결의문을 통해 공무원행동강령준수, 금품·향응 수수 근절 및 친절하고 공정한 직무수행 할 것을 결의하고 ‘청렴한 세상 행복한 서구 건설’을 위해 구민에게 봉사할 것을 다짐한다. 이어 청렴서약서를 작성?제출 해 스스로 청렴의지를 다지는 참된 공직자 모습을 실천한다.
이번 결의를 통해 2012 청렴종합대책을 적극 추진하되 전 직원이 청렴생활화 되도록 매월 첫째 월요일을 청렴의 날을 지정해 운영한다.
청렴의 날은 청렴실천과제를 선정, 전 직원이 함께 공유하고 실천을 통해 스스로 부정·부패에 대한 자정작용하고 생활화하도록 하기 위해서다.
첫째 자율적 내부통제 시스템 운영강화, 청렴구정 비전 청렴한 세상 행복한 서구 제시, 쇼설네트워크활성화, 청렴 명함 적극 시행, 청렴도 자가진단 등 청렴문화정착을 위한 시책을 적극 추진한다.
둘째 청렴마인드 향상을 위한 직원 특별 자체 교육, 청렴집합교육 전문과정 및 사이버 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공무원의 기본적인 자질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셋째 부패·비위 및 부패행위 신고의무 불이행 공무원 등 처벌기준을 마련하는 등 부패취약분야 제도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인사 업무의 투명성 및 공정성 확보, 업무추진비 등 예산집행 관련 투명성 확보, 행정업무절차의 투명성 확보에도 전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넷째 행동강령 이행실태 감찰활동을 강화해 공직비리를 근원적으로 차단 해 공직자의 자세를 확립토록 하고 공무원행동강령 개정으로 부패행위 신고자에 대한 보호를 강화, 청탁등록시스템을 활성화 하는 등 신고활성화와 신고문화 정착을 유도해나갈 방침이다.
문진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