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학교의료원은 CEO와 고객이 직접 대면하며, 함께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를 위해 하정옥 의료원장은 6일 오전 9시30분 안내데스크에서 방문하는 고객을 손수 맞으며 응대를 했다.
의료원의 본관 1층 안내데스크는 의료원을 찾는 고객이 문을 열고 들어섰을 때 처음 마주하고, 또 필요한 사항을 문의하게 되는 의료원의 얼굴과도 같은 공간이다.
하 원장은 “마음 문을 활짝 열고 허심탄회하게 현장의 VOC(Voice of Customer, 고객의 말씀)을 듣기 위해 이처럼 소중한 자리를 마련했다”며 “의료원은 진료를 하는 서비스기관인 만큼 고객과 상호 간의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고객접점 일선부서에서 나오는 좋은 소리, 힘든 소리, 쓴 소리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실정을 파악해 보다 나은 고객편의를 제공해야만 하고, 이를 통해 진정한 친절서비스 의료기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문진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