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경북지역본부는 교통관련 8개 유관기관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회의 및 캠페인을 8일 오후3시30분부터 북대구요금소에서 실시했다. 2009년부터 2011년까지 3년간 고속도로 교통사망사고 발생원인 중 85%가 운전자 과실이 차지하고 있으며 운전자 과실의 형태는 졸음운전(42%, 57명), 전방주시태만(22%, 30명), 과속(21%, 28명)의 순으로 발생함에 따라, 이번 캠페인은 교통사고예방 유관기관 합동회의를 시행해 운전자 안전의식을 향상시키기 위함이다. 캠페인에는 한국도로공사를 비롯한 고속도로순찰대, 교통안전공단, 도로교통공단, 화물협회, 화물공제조합, 전세버스운송조합, 경북안전실천시민연대 8개 기관이 참석했으며, 운전자 안전의식향상 캠페인과 함께 졸음패치, 졸음방지껌 및 교통안전수칙책자 등을 배포 했다. 경북지역본부 관계자는 “고속도로 이용객의 안전한 주행여건 제공을 위해 졸음예방알리미, 사고다발구간 경광등 및 안내간판, 가드레일 보강설치 등 고속도로 시설개선과 함께 이용객 교통안전의식 향상을 위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심만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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