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본부세관은 오는 15일 공식 발효될 한-미 FTA가 지역경제의 활성화에 밑거름이 되고, 지역 대미 수출입화물의 특혜통관 등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한-미 FTA 특별지원대책을 소개하는 간담회를 열고, 특별통관지원대책팀 출범을 공식 선포했다. 대구본부세관은 8일 오전10시30분 4층 강당에서 지역업체 CEO 및 유관기관 임직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특별통관지원대책팀’의 출범을 공식 선포하고, 대미 중소수출입기업 CEO 간담회를 개최해 한-미 FTA 주요내용·기대효과를 소개하고 한-미 FTA 및 관세행정 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의견을 수렴했다. 또, 수출입기업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한-미 FTA 발효로 변경된 제도 및 FTA 수출입통관 지침 등이 포함된 한미-FTA 관세행정 주요내용에 관한 설명회를 개최해 기업의 FTA 활용준비 지원에 만전을 기했다. 대구본부세관 관계자는 “이번 선포식 및 간담회·설명회 개최는 한-미 FTA 발효 초기부터 신속한 대응으로 대미 수출입기업의 한-미 FTA 특혜 조기 수혜를 지원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심만섭 기자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