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달성군은 12일 군청 상황실에서 김문오 군수를 비롯한 지역 기관단체장 및 민간 전문가 등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100년 달성 기념사업 추진위원회’ 첫 회의를 개최하고, 100년 달성기념사업 전반에 대해 논의했다. ‘100년 달성 기념사업 추진위원회’는 100년 달성 기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민간의 목소리와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반영하기 위해 관내 기관단체장, 군 의원, 기업인, 지역유림, 교수, 언론인, 문화?예술계의 저명한 민간 전문가 등 18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추진위원회에서는 100년 달성 기념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과 앞으로의 추진계획 등에 대한 설명 및 사업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으며,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힘을 모아 나가기로 했다. 한편, 추진위원회는 현안 발생시마다 수시로 회의를 개최하고, 이를 통해 100년 달성 기념사업이 좀 더 개방적으로 추진되고, 전문성이 제고됨은 물론, 지역 주민이 폭 넓게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김문오 군수는 “100년 달성 기념사업 추진위원회를 통해 보다 내실 있는 100년 달성 기념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기념사업을 통해 100년 달성의 역사적 의의를 재조명하고, 군민들에게는 자긍심을 고취시키고는 한편, 군민이 하나 되는 화합의 계기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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