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도시철도공사(사장 김인환)에서는 매주 수요일은 구내식당 이용을 제한하고 전통시장내 실비식당을 이용하는 날로 지정하여 운영하기로 했다. 이는 대구시의 2012년 시정목표인 ‘시민과 함께하는 희망 대구’ 실현을 위한 ‘동고동락 프로젝트’의 실행방안으로서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및 소규모 지역식당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또한 주변 전통시장에서 생필품 구매하기, 밑반찬 사가기 등 실질적인 행사를 통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고자 실시하게 되었다. 공사 김인환 사장은 “직원 복지 차원에서 구내식당을 운영하고 있지만 250여 명의 직원들이 일주일에 한 번 이상은 전통시장내 식당을 이용토록 독려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및 소규모 식당 이용 활성화를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희망 대구 실현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심만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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