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북부경찰서 방범순찰대는 22일 맛 향상과 양질의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전?의경 어머니회가 직접 방문해 취사대원 조리 지도 및 음식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전?의경 어머니회 맛 지도 방문은 한시적인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주1회 정기적으로 부대를 방문함으로써 대원들의 급식을 보다 질적으로 향상시킬 계획이다. 현재 전?의경의 양질의 급식 추진과 관련해 많은 계획과 회의들이 수립 실시되고 있는 중, 이번 전?의경 어머니회 맛 지도 방문은 방범순찰대 대원들에게 실질적으로 급식의 질을 높이는 좋은 계기가 됐다. 김종향 어머니회 회장은 “우리 북부경찰서 방범순찰대 대원들이 어머니들의 음식비법을 통해 좀 더 맛있고 좋은 음식을 먹으며, 군생활 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해서 왔다”고 전했다. 북부방순대 취사대원 이환희 상경은 “평소 기존 선배 취사대원들이 해온 조리방식대로 조리법을 바꾸지 않고 항상 배운 대로만 조리했었는데, 이번 어머니회 맛 지도 방문을 통해 알지 못했던 노하우 및 효과적인 조리순서와 조리법 등을 배울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방순대원 안영준 이경은 “제가 입대한 이후 모처럼 엄마의 따뜻한 손길이 느껴지는 맛있는 음식을 먹어서 정말 좋았고, 앞으로 매주 이런 음식들을 먹을 수 있다고 생각하니 행복하다”며 전?의경 어머니회 맛 지도 방문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 문진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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