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은 21일 논공읍 삼리1리 경로당 앞마당에서 김문오 군수, 김병용 군 노인회장, 관내 기관단체장, 지역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리1리 경로당 준공식’을 개최했다.
삼리1리 경로당은 1976년 신축된 건물로 기존 건물이 노후하고 협소해이용하는 어르신들이 늘어나면서 많은 불편을 겪어왔다.
공사비 1억4000만원을 들여 지상1층 건물에 연면적 92.32㎡로 증축하게 됐으며 지난해 11월에 착공해 21일 준공식을 갖게 됐다.
이번 경로당 건립을 통해 어르신들의 여가활동, 쉼터, 공동작업장 등 노인복지 증진에 필요한 편의를 제공하고 앞으로 지역 주민들의 정보 교류의 장으로써 복지농촌 마을 조성의 구심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달성군은 현재 271개소의 경로당을 운영하고 있으며 관내 경로당 이용률 제고와 노인들의 복리 증진을 위해 경로당 운영비 및 난방비 지원과 더불어 경로당 건강기구 및 생활용품 등을 지원함으로써 운영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안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