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은 지역 특화자원을 활용한 안정적인 소득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야심차게 지원하고 있는 옥포면 신당리 마을기업인 ‘낙동강 물레길 자전거 타기 문화체험’이 힘찬 첫발을 내딛고, 낙동강변 명품 자전거길 64km에 자전거와 낙동강을 사랑하는 전 국민을 초대한다. 27일 옥포면 신당리 현지에서 김문오 군수, 이두식 마을기업 대표 및 군내 마을기업 관계자,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마을기업으로 선정된 낙동강 물레길 자전거타기 문화 체험 사업장 개소식을 개최한다. 이날 개소식은 식전행사로 전통 병장기 체험코너를 운영하고, 마을기업 운영 성공을 기원하는 공식행사와 행사 참여자들이 낙동강변 자전거길을 직접 체험하는 부대행사 순으로 진행된다. 낙동강 물레길 자전거타기 문화체험 마을기업은 낙동강변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자전거길 체험을 통해 주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육체적?정신적 건강과 자신감을 주기 위해 추진하며, 사업내용은 낙동강변 자전거길 체험과 수박, 참외, 토마토, 멜론 등 지역특산물 수확 체험, 두부 및 메주 등을 직접 만들어 보는 사업 등을 하게 되며, 수익금의 일부는 취약계층 지원사업에 환원할 예정이다. 또 2014년까지 지속적으로 총 15개의 마을기업을 육성해 지역공동체 단위의 안정적인 소득과 일자리 창출로 군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달성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안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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