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약사회는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기생충 감염 예방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구충제 600명 분을 달성군드림스타트센터에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구충제는 드림스타트 아동 및 가족들에게 전달돼 아동들의 건전한 성장 발달을 지원케 된다.
이기동 달성군 약사회장은 “생활이 어려운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건강하게 자라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저소득층 아동들을 돕는데 적극 동참하고 싶다“고 말했다.
달성군 관계자는 “후원자들의 따뜻한 정성이 어려운 가정환경에서 꿋꿋이 자라고 있는 아동들에게는 큰 도움이 된다”며 “이번 후원을 계기로 저소득층 아동들에 대한 관심과 사랑의 온정이 모아져 아동들이 건강한 삶을 살아가게 되기를 바란다” 고 덧붙였다.
달성군 드림스타트센터는 관내 저소득층 아동과 해당 가정을 대상으로 상담 및 방문을 통한 지속적인 사례관리 뿐만 아니라 30여개의 건강, 교육, 복지서비스를 운영해 어려운 가정의 아동들이 꿈을 갖고 건강하게 성장토록 큰 도움을 주고 있다. 문진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