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는 30일 복합환승센터 지정을 위한 개발계획서를 대구시로 접수하고 2013년 1월 착공, 2015년 7월 OPEN을 목표로 동대구복합환승센터 개발을 위한 첫번째 행정절차를 개시했다. 이에 따라 환승센터 오픈시 지역 내 6천명 이상 직접고용, 생산유발효과에 따른 간접고용효과는 1만2천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현지법인 설립을 통한 7천억 상당의 대규모 투자로 건설공사부터 오픈후 운영시까지 지역경제활성화에 직접기여함은 물론 해외 및 지역 외에서 연간 5백만 이상의 이용객 방문이 예상된다. 이외에도 상대적으로 낙후한 동대구역 인근지역의 개발이 가속화 되고 차별화된 랜드마크 건설로 국내외에 지역 홍보효과도 상당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동대구역 인근에 산재한 고속/시외버스 노선의 승하차를 환승센터로 일원화하고 철도, 지하철과 M/W, E/S를 이용 최단거리로 연결하여 환승시간 및 거리를 대폭 단축하고 이용객의 편의를 증진시킬 것으로 보인다. 여객터미널은 환승센터 1-3층을 활용하여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국내 최초로 터미널 내 스크린도어를 설치하여 이용객 안전 및 쾌적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동대구역사와는 2층을 통해 직접연결시키고 도시철도와는 M/W를 통해 지하로 직접 연결을 계획하고 있다. 이와함께 동시에 진행하는 철도부지 개발사업과는 150M 연결브릿지(내부 M/W)를 설치하여 주차장 이용자의 환승편의를 향상시킬 것으로 전망된다. 심만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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