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 화원읍 (재)화원장학회는 ‘제3회 화원장학회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여식은 달성군민 독서실 강당에서 군의회 의원, 기금 출연자, 기관단체장, 장학회 이사, 장학생과 학부모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올해로 제3회를 맞는 장학금 수여식에는 4년제 대학생 25명, 2~3년제 대학생 3명, 고등학생 2명으로 모두 30명에게 총 4680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재)화원장학회는 화원읍 출향인사들로부터 출연받은 기본금 3억원과 달성군으로부터 받은 6억원, 농협중앙회달성군지부에서 1억원을 출연받아 총 10억원의 장학기금이 조성됐다. 2010년부터 현재까지 총 76명에게 1억188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앞으로도 더 많은 장학생이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종율 이사장은 “화원장학회의 고귀한 뜻을 가슴 깊이 새기고, 더욱 학업에 정진해 장차 지역과 국가 발전을 선도하는 역군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안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