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청은 주5일 수업제 전면시행을 맞아 교육지원 T/F팀을 신설하는 등 학생들의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에 총력을 기울여 다음달부터 24개의 토요 학생 프로그램을 전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현재 남구청에서는 학생들의 창의성과 사회성을 키우고 체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다양한 토요 학생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대표적인 몇 가지를 살펴보면 우선 천혜의 자연환경인 앞산을 활용한 ‘앞산 자연생태체험학습’이 큰 호응 속에 진행 중이며 음악줄넘기 등 체력향상에 도움이 되는 ‘토요생활체육교실’도 학생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나눔과 봉사의 기쁨을 느낄 수 있는 ‘짱돌 어린이 봉사단’과 ‘가족봉사 활동 체험스쿨’을 운영하고 있으며 남구의 대표적인 문화공간인 대덕문화전당에서는 매주 토요일마다 ‘해설이 있는 감성 클래식’과 ‘토요시네마극장’, ‘그림 읽어주는 미술교실’, ‘신나는 방송댄스’, ‘놀토와 함께 하는 문화놀이터’를 진행하고 있다. 우선 남구보건소는 청소년에게 필요한 건강 상식과 건강관리 비결을 알아보는 ‘몸 사랑 교실’과 ‘키 크기 어린이 요가교실’을 마련하며 요즘 학생들에게 부족할 수 있는 예의범절을 키워주기 위해 ‘예절체험교실’과 서예와 한문을 배워보는 ‘서당교실’을 운영한다. 기존 프로그램은 물론 새롭게 마련되는 토요 학생 프로그램에 참여를 원하는 초·중·고등학생들은 남구의 각 동 주민센터나 구청 담당부서로 연락하면 되고 수강료는 무료이다. 문진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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