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전문대학이 28일 교육과학기술부 주관의 산학협력 선도 전문대학 육성사업의 종합적 산학협력 모델 개발 지원 영역인 산학협력 선도형에 선정돼 다양한 산학협력 선도모델을 창출할 계획이다. LINC사업은 대학교육 시스템을 산학협력 친화형으로 개선하고, 대학의 산학협력 기반 강화와 특성화를 통해 지역대학 및 지역산업의 공생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교과부가 기존 산학협력 지원사업을 확대·개편해 새롭게 추진하는 것으로 대학의 산학협력 역량에 따라 산학협력 선도형 및 현장실습 집중형으로 구분하여 맞춤형 산학협력을 유도한다. 이 사업은 1단계 산학협력 포뮬러지표 평가에 이어, 2단계 평가에선 사업 계획과 산업체 설문조사 및 포뮬러지표 검증을, 3단계에선 발표 평가를 하는 등 총 3단계 평가를 거쳐 최종 선발했으며, 교과부는 산학협력 역량에 따라 산학협력 선도형 10개 대학, 현장실습 집중형 20개 대학 등 총 30개 전문대학을 선정, 올해에만 120억 원 규모로 지원한다. 영진전문대학은 산학협력 기반과 역량이 갖추어졌다고 평가되는 대학에 대해 종합적으로 산학협력 모델 개발을 지원하는 산학협력 선도형 분야에 선정됐다. 영진은 지역산업의 고용 창출과 지역 경제의 활성화를 위한 ‘지역산업기반 산학융합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구축’을 비전으로 지역산업체 참여의 ‘친화형 산학협력체제 및 산학협력 특성화 대학’을 목표로 설정했다. 영진은 이미 대학 내에 재학생들의 현장실습을 지원하기 위한 센터를 설치했으며, 재학생들의 창업 교육을 위한 창업교육센터도 설치해 ‘창업 공모전’, ‘창업기술교육’, ‘창업경영교육’, ‘기업 탐방 등을 실시하는 등 전방위적으로 재학생의 취업?창업 성공스토리를 지원한다. 영진은 이번 LINC사업 선정으로 매년 5~6억원 내외의 국고를 지원받게 되며 사업은 5년간 펼치게 된다. 최재영 총장은 "우리 대학은 이번 LINC사업 선정으로 이미 구축된 산학협력 인프라를 바탕으로 기업 맞춤형 산학연계와 지원을 통해 지역 기업의 경쟁력을 높여 산학이 함께 발전하는 성공모델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심만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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