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문화대학(총장 김남석)은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교내에서 학내 금연 분위기 조성과 건강한 캠퍼스 조성을 위한 '금연 및 흡연예절 캠페인'을 벌였다.
총동아리연합회 주최로 열린 이번 캠페인에는 500명씩 이틀간 총 1000명의 동아리 회원들이 참여한다.
이들은 자신들이 먼저 흡연예절 준수 서약서에 서명 후 등하교 시간과 점심시간을 이용해 교내 주요 지점에서 학생들에게 흡연의 유해성과 금연의 필요성을 홍보하는 한편 흡연구역 준수, 비흡연자에 대한 배려 등 흡연예절 준수를 위한 서명운동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는 캠페인을 벌였다.
최익승 총동아리연합회장은 "기대 이상으로 많은 학생들이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금연 및 올바른 흡연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과 함께 5월에는 달서구보건소의 협조를 얻어 금연클리닉 행사를 열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