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대구경북지역본부 달성전력처(처장 최용석)는 지난 27일 대구시 달서구 파호동에 위치한 강창변전소에서 백승정 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전력설비의 고장발생요인을 사전에 도출ㆍ제거하고, 변전업무 전문지식 함양 및 역량강화를 위한 ‘변전소 119 CNC 운동’을 실시했다. 변전소 119 CNC 운동은 월 1회 관내 1개 변전소를 선정, 전 9성원이 Clear & Clean 활동하는 것을 의미한다. 변전팀 일근직원과 교대근무 비번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시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과학화 장비를 활용한 접속개소 과열 측정, 170kV GIS 부분방전 및 초음파 측정 등의 설비 예방활동과 변압기 누유 개소 정비, 변압기 호흡기 실리카겔 교체 및 GIS SF6 가스 보충 등 설비 정비활동이 이뤄졌다. 뿐만 아니라 직원 역량강화를 위한 현장교육과 변전소 주변 환경정화 활동도 함께 시행했다. 달성전력처는 변전업무 전문지식 함양 및 역량강화를 통한 Global Engineer 육성, 설비사랑 운동의 일환으로 지난해 1월부터 ‘변전소 119 CNC 운동’을 매월 시행하고 있으며, 그 성과가 인정돼 올해부터 대구경북본부 관내 전체로 확대해 실시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백 본부장은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철저한 예방활동을 통해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해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안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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