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구청은 2일 오전 10시 구청장실에서 취약계층 일자리창출을 위해 대구달서여성인력개발센터 스넥카페봉봉사업단(대표 정미희) 및 사회복지법인소망원 좋은사람들사업단(대표 박일환)과 ‘2012년 예비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사업 지원약정’을 체결했다. 이번 약정사업은 대구 서구청 주도로 비영리 단체인 대구달서여성인력개발센터 스넥카페봉봉사업단 및 사회복지법인소망원 좋은사람들사업단의 예비사회적기업의 일자리창출사업을 효율적 운영을 위한 지원약정으로 지역의 취약계층 일자리창출의 특화사업으로 추진된다. 주요사업으로 대구달서여성인력개발센터 스넥카페봉봉사업단은 커피, 샌드위치, 토스트, 웰빙쥬스 등을 제조·판매하는 스넥카페전문점 운영을 통해 취약계층 여성인력 5명을 채용하고, 사회복지법인 소망원 좋은사람들사업단은 희성전자주식회사에서 생산하는 LCD제품의 검수공정을 하청 받는 사업을 통해 모자가정 등의 취약계층 인력 18명을 채용해 지역 일자리창출 및 사회적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고용노동부의 ‘2012년 예비사회적기업 재정지원사업 지침에 따라 지난 1월 대구시 예비사회적기업에 선정된 2개 사업단으로 서구청에서는 향후 1년간 국비 1억5300만원, 시비 3800만원 총 1억9100만원을 지원한다. 강성호 서구청장은 “이번 약정체결로 정부의 고용정책을 선도하고 지역특성에 맞는 일자리창출을 통해 지역의 취약계층 일자리 해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진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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