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청이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2011년도 도로명주소 업무 평가에서 전국 지자체 중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북구청은 2014년부터 도로명주소가 법정주소로 전면 사용됨에 따라 지난해 3월부터 6월까지 도로명주소의 일제고지에 따라 방문고지 및 서면고지를 통해 27만5758건의 고지건을 마쳤으며, 전국 동시고시 및 주민등록 주소전환에서도 기간내 100%의 달성률을 보여, 이번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또 도로명주소의 취약계층을 위해 노인정 및 어린이집, 학교 방문을 통한 도로명주소의 적극적인 안내 및 홍보로 주민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도로명주소 안내도를 만들어 주민 및 택배회사, 유통업체, 우체국, 소방서 등 유관기관에 배포해 노력한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종훈 토지정보과장은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도로명판, 건물번호판) 일제조사 3만4967건을 3월부터 7월까지 시행해 훼손된 시설물 및 추가 설치가 필요한 지역을 파악·설치해 도로명주소 안내기능 강화 및 주민들의 도로명주소 활용에 편익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심만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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