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도시철도공사는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에서 2009년, 2010년, 2011년에 이어 올해에도 1위에 올라 전국 지하철서비스 부문 최초로 4년 연속 1위를 달성해 3일 오전 11시30분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호텔에서 국가고객만족도 1위 기업 인증서를 받았다. 이번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 중 지하철서비스 부문은 전국 7개 도시철도 운영기관을 대상으로 고객기대수준 등 서비스 전반에 대해 평가한 것으로, 대구도시철도공사는 100점 만점에 81점을 획득 동종업체 가운데 1위를 차지했으며, 또 이번에 획득한 점수는 지하철서비스, 전화서비스, 항공서비스, 택배서비스 등 1/4분기 조사대상인 20개 업종, 57개 기업(관) 중 최고 점수이다. 국가고객만족도(NCSI) 4년 연속 1위는 전국 도시철도 운영기관 중 최초로 이룬 성과로써 대구도시철도공사가 최상의 가치를 안전과 고객만족에 두고 ‘내가 웃으면 고객이 웃는다’라는 사훈과 ‘소통과 공감’이라는 CEO의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고객만족 경영을 위해 전사적으로 모든 역량을 집중한 노력들이 고객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은 것이다. CEO는 고객만족 경영을 위한 내부역량 결집을 위해 SNS, 인터넷 카페, 현장체험근무 등으로 직접 현장직원들과 소통하고 공감해 지난해에는 대구경북 지방공기업 최초로 일터혁신 우수기업 인증을 받았으며 올해 초에는 7년 연속 무분규 노사평화를 실현했다. 이러한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전직원들이 고객만족활동에 전념해 전국도시철도 최초 임산부 배려석 운영, 자전거 무료 대여, 매월 무료영화시사회 개최, 사월역 도서관 운영, 대공원역 소극장 운영, 문양역 실버카페 운영, 도시철도 퀴즈아카데미 운영, 스탬프랠리 개최,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관람객 사진촬영 서비스, 종합예술제 ‘DTRO 문화한마당’ 개최 등 단순 운송기관으로써의 역할에 만족하지 않고 다양한 고객들의 문화적 욕구에 대한 서비스 개발에도 노력하고 있다. 심만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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