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5년간 전국에서 유일하게 골프산업 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 지정받은 대구대학교(총장 홍덕률) 골프산업진흥센터(소장 최종필)가 2012년 골프산업 전문인력 양성과정 교육생(제4기)을 선발한다.
이번 교육과정의 신청자격은 KPGA, KLPGA 등 각종 골프프로자격증 소지자와 골프관련 산업체 종사자 등 본 기관에서 자격이 있다고 인정되는 자로 19일까지 접수된 교육참가 신청서를 서류상으로 심사하여 골프장 경영 및 마케터 과정 50명과 골프클럽피팅 전문가 과정 50명 등 총 10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들 교육과정은 5월 1일부터 6월 27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 저녁 6시부터 9시까지 하루 3시간씩 공통교육을 받게 되며, 실습중심 교육과정은 9월 8일부터 10월 20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전반기 공통이론교육은 주로 대구·경북지역 골프장 CEO를 초빙하여 골프장중심 운영사례별 강의가 진행되고, 후반기 실습중심 교육과정은 골프장사업 운영전반에 대한 현장참가 실습교육과 골프클럽피팅, 수리 및 조립을 통한 맞춤형 클럽제작 실습교육 중심으로 이루어질 계획이다.
금년에도 해외 선진 골프산업 현장을 직접 견학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교육생 전원에게 약 4-5일간 해외명문 골프장 연수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본 교육과정의 운영을 책임지고 있는 최종필 대구대 골프산업진흥센터 소장(골프산업학과 교수)은 “지난 3년간 대구대는 골프산업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통해 확보된 정회원(교육수료생) 398명과 4,100여명의 명예회원(관계자 추천) 등 약 4,500명의 회원들이 지역사회 골프산업의 대중화 및 저변확대에 크게 기여하게 됐다”며 “2015년경이 되면 약 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할 것으로 예측돼 명실공히 대구대 골프산업진흥센터가 대구 및 경북지역 골프산업 활성화의 중추 기관으로 확고히 자리 잡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강을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