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회장 남성희)와 참좋은병원(병원장 최은석)은 4일 두류공원에서 노숙인 및 취약계층 어르신 800여명을 대상으로 ‘사랑의 급식’나눔 활동을 전개하였다.
이 날 사랑의 급식 현장에는 참좋은병원의 최은석 병원장과 직원 15여명이 참여하여 적십자봉사원과 함께 김이 모락모락 나는 따뜻한 밥과 국을 어르신들께 대접하였다.
참조은병원 최은석 병원장은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적십자사의 다양한 사회봉사활동에 동참하기 위해 지난 달 대구적십자사와 사회공헌협약을 체결하였다. 소외이웃을 위한 인도주의 활동을 펼치는 적십자사의 사회공헌 파트너가 된 만큼, 우리 병원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이 같은 봉사활동을 적극 수행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척추 ? 관절전문병원으로 송현동에 위치한 참조은병원은 지난 3월12일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와 사회공헌협약을 맺어 적십자사의 인도주의 활동에 동참할 것을 약속한 바 있다.문진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