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통합방위협의회(의장 김관용 도지사)는 6일 오후 3시 도청 강당에서 김 지사를 비롯한 이상효 도의회 의장, 이영우 교육감, 정연봉 50사단장, 이만희 경북지방경찰청장, 시·군 예비군지휘관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향토예비군의 사명감 고취와 사기진작을 도모하고 범국민적 자주국방 결의를 다지기 위해 ‘창설 제44주년 향토예비군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향토예비군의 날 기념행사는 식전행사로 경북도 도립국악단의 현대창작무용인 부채춤으로 시작해 유공자 표창, 대통령 기념사, 국방부장관 격려사, 결의문낭독 및 선서, 향토예비군가 제창, 식후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향토예비군 육성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안동시 김팔동 소대장이 국방부장관상을 수상하고, 칠곡군 기산면대가 우수 예비군부대 도지사상을 수상하는 등 기관 및 개인에 대한 표창을 수여한다. 경북도는 2009년에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최초로 여성예비군을 창설했으며, 2011년에는 특전예비군도 창설해 이들 예비군들과 함께 도내 지역방위 활동뿐만 아니라 각종 재해·재난시 구호 활동에도 선도적 역할을 다해 오고 있다. 안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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