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은 지난 5일부터 6월 21일까지 드림스타트센터에서 부모의 취업 및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쿠키 클레이 자격증 취득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쿠키 클레이 교육은 기존의 클레이로 표현하던 조형미술 분야와 아이들이 좋아하는 쿠키를 만드는 요리 프로그램을 접목해 단순한 요리프로그램이 아닌 조형미술을 배우고, 말랑말랑한 밀가루 반죽을 만지면서 정서적 안정을 느끼며, 먹을 수 있는 다양한 재료들을 이용한 쿠키놀이로 아이들의 섬세한 오감을 자극해 감성 발달에 도움을 주고자 하는 프로그램이며, 주 1회씩 총 12회 과정으로 운영한다.
또 ‘2012년 가장 배우고 싶은 방과 후 교육 1위’에 오를 정도로 아이들의 흥미 유발과 창의력 증진, 정서 발달에 도움이 되는 교육이며, 자격증 취득 후에는 초?중?고 방과 후 교사, 유치원, 어린이집, 놀이방, 문화센터 전문 강사, 쿠키클레이 홈 스쿨 등에서 일할 수 있어 취업전망이 매우 밝다.
달성군 드림스타트센터는 아동들이 무한한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아동의 전인적 발달을 도모 해 오고 있을 뿐 아니라, 부모의 변화를 이끌어 내기 위한 교육도 지속적으로 실시 해 오고 있다.
달성군 드림스타트센터 관계자는 “아이들이 자신만의 독창적인 생각을 표현해 창작의 기쁨과 마음의 여유를 느낄 수 있어 아동의 정서 발달과 양육 환경 개선에 도움을 줄 것“ 이라며 “부모에게 새로운 재능 발견 기회를 제공해 취업 및 창업의 밑거름이 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가족 기능 강화는 물론, 소득 향상에도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도 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 심만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