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방우정청(청장 정진용)은 지난 7일 토요일을 맞아 주 5일제 수업의 전면 도입으로 토요일마다 홀로 보내야 하는 지역아동센터 학생 90명을 대상으로 사회공헌사업인 '다양한 직업체험을 위한 GO! 삶의 현장' 체험 행사를 펼쳤다. 이날 행사는 경북지방우정청의 '2012 지역아동센터 희망나눔 사업' 중 한부분인 다양한 직업탐색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마련됐으며, 대구 동구 지역 3개 지역아동센터(햇살, DCU, 1318) 학생 90명과 함께 지식경제부 우정박물관(천안 소재) 및 장영실 과학관(아산 소재)을 방문하여 직접 경험하고, 즐기고,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우리나라 근대우편이 시작된 효시 및 우편의 발전과정, 우표를 통해 배우는 역사 공부 시간을 가졌으며, 우정박물관내 우정문화관에 마련된 세계 각국의 집배원 옷을 직접 입어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경북지방우정청 사회공헌 담당인 김연실 주무관은 “지역아동센터 희망나눔사업이 학생들의 학습능력 향상은 물론 건강한 신체와 건강한 마음을 키우는 초석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심만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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