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는 성서도서관 시청각실에서 곽대훈 구청장 및 계명대학교 창업지원단 관계자, 창업교육과정 수강생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달서구민 창업교육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교육사업은 정부의 최우선 과제인 일자리 창출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지식재산도시인 달서구와 창업선도대학인 계명대학교가 관·학 협력을 통해 달서구민들에게 창업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한 사업이다. 교육내용은 창업에 필요한 사업계획서 작성 및 프렌차이즈 창업전략, 인터넷 쇼핑몰 만들기 등 일반 주민들이 쉽게 창업할 수 있는 내용으로 지난 3월부터 매주 2회씩(목, 토) 총 40시간 운영됐다. 교육 프로그램과 강사진은 계명대학교 창업지원단에서 섭외함으로써 전문성을 더욱 강화함은 물론 교육수료자에 대해서는 창업에 필요한 멘토 역할도 지원하게 된다. 정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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