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농촌계획학회(회장 안계복 대구가톨릭대 조경학과 교수) 정기총회 및 춘계학술발표회가 4월 13일 대구가톨릭대 효성캠퍼스 성바오로관(문화관)과 성도미니코관(자연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이사회 및 정기총회에 이어 정찬기 한국농어촌공사 농어촌개발처장의 특강(농어촌 개발을 위한 한국농어촌공사의 역할과 기능), 농촌마을 계획에 대한 논문과 포스터 발표, 우수논문 시상 등으로 진행된다.
논문발표 제1분과에서는 ▲산악형 생태탐방로 계획에 따른 지역주민 의식조사-영주 소백산 자락길(경북대 김용수 교수팀), ▲24절기를 활용한 마을축제 활성화 방안(충북대 리신호 교수팀), ▲농어촌경관 관리정책에 대한 이해집단간 의식 비교 연구(한경대 황한철 교수팀), ▲농촌어메니티를 기반으로 한 농촌마을 프로그램 개발-경상북도 봉화군 법전면을 중심으로(강원대 김기성 교수팀), ▲농촌 마을회관의 현황과 개선방안 연구-밀양시 삼량진읍을 대상으로(부산대 이유직 교수팀), ▲경관보전직불제에 대한 이해집단간 의식 비교 연구(박진현 한국농어촌공사) 발표가 이어진다.
제2분과에서는 ▲조사자원의 이력관리와 양방향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농촌어메니티 자원 관리시스템 개선 방향(케이인터랙티브), ▲통근자료를 이용한 시군구 단위 지역 종속성 분석(서울대 이정재 교수팀), ▲도시민 의식에 따른 농촌관광 지불의사금액 추정(경상대 김영주 교수팀), ▲복잡계 네트워크의 연계방법과 집단생잔법을 이용한 읍면동 간 이주량과 인구 추정(서울대 이정재 교수팀), ▲농촌지역 공원분포와 주거지역간의 접근성 분석을 통한 공간 형평성에 관한 연구(고려대 전진형 교수팀), ▲전국 향토자원의 조사 현황 및 향후 과제(한국지식재산관리재단 황종환 이사장) 순으로 논문발표가 진행된다.
한국농촌계획학회는 살기 좋고 쾌적한 농촌 공간의 조성을 통해 지속가능한 농촌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농촌계획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1994년 설립한 학회이다.
강을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