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헤라가 '핑크 리본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여성이 건강한 세상'을 꿈꾸는 아모레퍼시픽 헤라는올해로 12주년을 맞은 핑크 리본 캠페인을 응원하며 여성들의 유방암 의식 향상과 퇴치를 위해 핑크 리본 에디션을 선보였다. 2012년 헤라 핑크 리본 에디션은 루즈홀릭 206호 튤립 핑크와 207호 로즈베이 핑크 두가지 컬러로 출시됐으며 헤라의 뮤즈 신민아의 친필 사인이 새겨져 있다. 헤라 핑크 리본 에디션은 헤라 전국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으며 립스틱의 판매 수익 일부는 한국 여성의 건강한 삶을 위해 한국유방건강재단에 후원된다. 가격은 4g에 3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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