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양일간 대전에서 열린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말씀대성회가 감동과 뜨거운 찬사로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해 서울, 부산, 광주 등 전국에서 열리며 교계에 큰 파장을 일으켰던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말씀대성회는 9일, 대전 컨벤션센터(DCC)에서 오후 2시 유영주 강사의 강의에 이어 오후 7시 이만희 총회장의 직강으로 진행됐다. 이번 말씀대성회는 신천지 공식 사이트와 스마트폰(m.scjtv.com)을 통해 전 세계로 실시간 중계 됐으며, 신천지 대구교회에서도 B1층 대세미나실을 개방해 대구 지역의 교인 700여명 이상이 몰려 안팎을 가득 채우고도 자리를 잡지 못한 시민들이 맨바닥에 방석을 깔고 앉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했다. 또 말씀대성회가 열린 1층 전시홀에서는 ▲말씀대성회에서 강의되는 4가지 주제의 말씀 ▲신천지와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신천지 행사인 창립기념예배와 하늘문화예술체전 ▲신천지 자원봉사에 대한 설명 등이 이뤄졌다. 이은진(63,대구 동구 신천동)씨는 “이곳에 직접 와서 들어보니까 성경을 놓고 이치에 맞게 설명하고 있다”며 “나눠주는 테잎을 더 들어본 후 후속교육을 신청할 예정이다. 때가 묻지 않은 모습인 것 같고 순도 100%라는 느낌이 들어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집회에 참석한 최은영 (26,대구 서구 비산동)씨는 “말씀도 이전까지 들어보지 못했던 은혜롭고 획기적인 말씀이었다”며 “신천지는 말씀뿐 아니라 모든 문화나 봉사도 으뜸이고 사람들도 정말 밝고 친절한 것 같다”고 말했다. 사회를 맡은 홍봉욱 목사(前 서울 명성장로교회 시무)는 “지난 12년간 신학공부를 하면서 사역을 해왔으나 신천지의 말씀을 듣는 첫날, 12년간 듣지 못하던 말씀을 신천지 와서 처음 듣는 순간 이곳으로 오게 되기를 결심했다”며 “교단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신천지에서 증거하는 말씀이 성경과 너무나 일치했기 때문에 다른 어느 것도 따질 겨를 없이 신천지로 유월하게됐다”고 밝혔다. 홍 목사는 이어 “예전에 나를 핍박하던 사람들이 이제 신천지로 오기 시작했다 ”고 말해 참석자들에게 큰 감동을 주기도 했다. 이 총회장은 “내가 하는 말이 성경을 가지고 아니라고 한다면 심판을 받겠다고 했으나, 그 많은 교회의 어느 누구 하나도 나오지 않았다”며 “이 사람은 보고 듣고 지시받은 것을 증거하는 것”이라고 단언했다. 최교림 총무는 “그동안 대전 기독교계가 핍박을 하며 대관장소에까지 민원을 제기하는 등 많은 어려움 속에서 준비를 해온 터라 얼마나 많은 분이 오실까 하는 걱정을 했다 하지만 오늘 말씀대성회가 이렇게 성황을 이룬 것을 보니 감격스럽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신천지 인터넷방송은 지난 2월 9일 개국한 이래, 두 달만에 30여 만명 이상이 시청하는 등 인터넷 방송 또한 큰 관심을 받았다. 문진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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